신부님 말씀

  • 안녕하세요! 최영우 베드로 신부입니다.

  • ‘주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?’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. 완벽하게 주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겠지만 짐작하건대,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피조물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. 그래서 우리는 그 모습을 향하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.

    주님께서는 누구도 예외 없이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로 우리 모두를 선택하셨습니다.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초대하십니다. 특별히 장애인 주일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세상의 모습을 향해 가는 길잡이요, 동반자입니다. 장애인 주일학교를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 선생님과 부모님들 그 밖에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.

    “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은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.” (로마 8,14)